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아파트를 처음으로 분양하는 울트라건설은 오늘과 내일(24~25일) 잔여가구에 대한 분양신청을 추가로 받습니다.
이번 추가 신청은 이달 초 청약당첨자 계약에 이어 지난주 예비당첨자 계약이 미달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
울트라건설 측은 전체 1천188 가구 가운데 200가구 안팎이 남아있으며, 분양형별로는 146㎡형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약자격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신청금 500만 원을 입금하면 분양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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