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테마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일 대비 150원(2.71%) 오른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전자도 2% 가량 오르고 있다.
서연전자는 최대주주·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는 소문이 돌
특히 화천기계의 경우 여야가 조 후보자 청문회 일정에 합의한 지난 4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달 들어 70% 넘게 급등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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