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은 종속회사인 유니슨이테크가 에이치케이알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합병 기
플랜트 기자재 사업 등을 하는 에이치케이알은 유니슨이테크가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기에 소멸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권자의 이의 제출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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