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019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40명으로 분야는 금융일반, 금융통계, 회수조사, IT 등이다.
입사지원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1·2차
예보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모든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전형별로 일정기준 이상 득점한 지역인재를 우대하는 정책도 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