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도권, 충청, 제주지역 등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융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피해지역 새마을금고 거래자 대상으로
금융지원은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하면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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