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황철 아주산업 비서실장(오른쪽)과 서보성 휴넷 탤런트뱅크팀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탤런트뱅크는 산업별 검증된 전문가를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매칭해 필요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이다. 지난해 7월 정식 출범한 후 5060 시니어 전문가들과 중소·중견 기업으로부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산업 출신의 퇴직 또는 퇴직 예정 임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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