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KB자산운용] |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USD)는 달러자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 6월 3일 출시된 KB달러표시아시아채권펀드에 달러 기준가를 추가했다. 매입과 환매, 기준가 산정이 달러로 이뤄지므로 달러를 보유한 고객은 별도의 환전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국가별 투자비중은 중국(26.6%), 인도네시아(17.8%), 인도(13.5%), 호주(10.5%) 등이고 섹터별로는 회사채(69%), 금융채(16%) 등을 담는다. 글로벌 아시아 회사채 대표지수인 JP모건 아시아 신용지수(JACI)와 비교해 중국 비중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
납입금액의 0.7%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675%)과 0.3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490%,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105%)과 C-E형(연보수 0.705%,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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