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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기 간향이엔씨 대표 `건축의 날` 훈장

기사입력 2019-09-26 17:08

조충기 간향이엔씨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사진)가 건축의 날을 기념해 동탑산업 훈장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제15회 건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박선호 국토부 1차관 등 각계 인사와 건축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2005년 제정돼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이론적 건축이 아닌 다양한 사회관계 속에서 상호 간 가치를 중시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가는 건축'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건축문화와 건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5명이 정부 포상 및 장관 표창,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조 대표는 건축 관련 법 제도 개선, 건축정보센터 설립, 아프리카 학교 짓기 등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고 2017년 UIA세계건축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 훈장을 받았다.
작년까지 대한건축사협회 제31대 회장을 지낸 조 대표는 "건축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공공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협회장을 하면서 혼자 하기 힘든 건축허가도서의 재료 표기, 다중·다가구주택에 허가권자 지정감리 제도 적용 등을 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그는 "건축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건축사를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박무귀 건축사사무소동림 대표, 신범식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장, 인의식 (주)종합건축사무소연미건축 대표이사, 장기종 지산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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