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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능곡1구역 재개발 `대곡역 두산위브` 10월 분양

기사입력 2019-09-26 17:17 l 최종수정 2019-09-27 10:40


대곡역 두산위브 조감도 [자료 = 두산건설]
↑ 대곡역 두산위브 조감도 [자료 = 두산건설]
두산건설은 10월 중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72-12번지 일대에 '대곡역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를 마련해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71-4 번지 일원 능곡1구역 재개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643세대(전용면적 34~84㎡), 오피스텔 48실(전용 38~47㎡) 등 총 691세대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259세대, 오피스텔은 48실이 일반분양 분이다.
고양시에는 2007년 이후 일산, 원당, 능곡 등 3개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에서 총 20개 구역이 지정돼 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 가운데 능곡재정비촉진지구는 대곡역세권 개발계획과 함께 대곡역에 가장 가까운 재정비촉진지구다.
능곡지구는 능곡1구역 (691세대)을 비롯해 ▲능곡2구역(2933세대) ▲능곡2-1구역(834세대) ▲능곡5구역(2560세대) ▲능곡6구역(2501세대) 등 5개 구역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9500세대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공급 물량 인근에는 약 179만㎡ 규모의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쿼트러플 교통허브가 될 전망이다.
GTX-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에 근접해 GTX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이기도 하다. 경의중앙선 능곡역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능곡초·중·고가 도보권에 있다. 행신시립

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도 인근이다.
수도권 비청약과열지역이라 세대주나 주택 유무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 제한은 6개월 물량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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