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FC서울과 함께 양천구 계남초등학교 학생 46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한국투자증권] |
이번 축구교실에는 양천구 계남초등학교 학생 46명이 참가해 축구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 포토타임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FC서울에서는 대표선수 4명과 유소년 전문 코치들이 어린이들과 함께했다. 또한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개인 맞춤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스포츠 가방 등 푸짐한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희주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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