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가 서울 아파트 119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현재의 시가총액은 666조로 11·3 대책 당시 677조에서 한 달 새 11조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 3구가 6조 6천억 원 떨어졌고, 비강남권 22개 구가 4조 5천억 원 내렸습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2조 7천억 원 하락하며 낙폭이 가장 컸고, 송파와 서초, 양천, 강동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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