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더 M ◆
3일 매일경제 레이더M이 집계한 2019년 3분기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ECM(IPO 및 유상증자 포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기간 NH투자증권은 12건의 ECM 거래를 맡아 총 9224억원어치를 주간했다. 올 들어 NH투자증권은 드림텍과 현대오토에버를 시작으로 SNK, 까스텔바쟉 등의 IPO를 잇달아 성사시켰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은 ECM 거래 15건을 주도해 2위 자리를 지켰다. 총 주간 금액은 5779억원이었다. IPO와 유상증자 부문에서도 각각 2839억원, 2640억원어치를 주간하며 NH투자증권에 이어 두
[강우석 기자 / 박재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