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철 기술본부장(오른쪽)과 채한식 IBK기업은행 CIB그룹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
한국동서발전과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위해 상생협력 대출펀드를 조성 및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올해 20억원 증액해 총 240억원의 상생협력 대출펀드를 조성하고, 국산화 기술개발 참여 중소기업에게 대출 및 최대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는 당사의 막중한 책무"라며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발전설비의 국산화 추진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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