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해외 주식투자와 야구를 접목해 최대 100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8일 대신증권은 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달러북,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외인구단 모집!'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3040세대 고객이 선호하는 투자처 '주식'과 스포츠 '야구'를 접목해 기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