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에서 6억을 넘는 아파트 가구는 35만 4천 가구로 전체 119만 3천 가구의 29.75%로 나타났습니다.
고가 아파트 비중은 올해 9월 31.57%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해 결국 지난해 4월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와 양천구가 17% 감소한 것을 비롯해 광진구 12.7%, 송파구는 6.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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