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상은 증여•상속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산 승계가 목적이신 분, 부동산 법인 전환을 통해 절세가 필요하신 분 등이다. 안세회계법인 유찬영 세무사가 새로운 상속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법인전환을 통한 절세방법, 가문의 부동산을 만드는 방법을 경험과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중에 참석이 어려웠다면 이번 주말 특강을 이용하여 절세의 방법을 알아보고 향
10월 26일(토) 오후 2~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충무로역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교육비용은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 ‘카카오톡 채널’과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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