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새로 지정된 택지는 수도권 2㎢, 지방 8㎢ 등 총 10㎢에 그쳤습니다.
이같은 올해 택지 지정면적은 국토부의 연간 목표는 달성했지만 지난 1999년에 9.6㎢를 지정한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며, 지난 2006년의 76㎢, 지난해의 55㎢에 비하면 5분의 1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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