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인 '2019 다이닝 시즌 어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에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와 2019년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유안, 홍연, 보칼리노를 비롯, 국내 특급 호의 유명 레스토랑 및 부처스컷, 로리스더프라임립 등을 포함했다.
씨티카드 고객(기업, 체크, 체
사전 예약은 이달 18일부터, 레스토랑 이용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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