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에서 윤범수 기보 이사(맨 오른쪽)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 제공 = 기술보증기금] |
이날 열린 콘서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포상하고 우수기관의 사례발표를 통해 적극행정의 현장 확산과 공공부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 200여개 기관이 응모한 일하는 방식 혁신 우
기보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이에 기반한 원클릭 보증'으로,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증신청부터 지원여부까지 알 수 있도록 한 스마트 보증상품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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