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필립스 홍콩투자청장과는 지난 1월에 이은 두번째 만남으로 홍콩투자청장은 한국 스타트업기업과 만나기를 기대했다. 이행장은 금융, 부동산, 농식품업 등 다양한 분야의 36개 스타트업기업을 지원하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방문 및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이 행장은 "홍콩은 자본시장 친화적 시장환경과 선진화한 금융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허브로 성장했다"면서 "
농협은행은 올 4월 홍콩금융관리국에 은행업 인가신청서를 제출, 내년 4분기 중 인가를 취득해 '2021년 상반기에는 홍콩지점을 개설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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