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KB증권 |
하누리 KB증권 연구원은 "전일 기준 코웰패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9.1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고, 실적 안정성은 높다"면서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코웰패션은 올 3분기 매출액 88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하 연구원은 "브랜드 판권 확보 및 카테고리 다변화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면서 "고단가 제품 추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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