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는 SK이노베이션과 베이징자동차,베이징전공이 함께 설립한 전기차 베터리 합작 법인 BESK의 100% 자회사다.중국 장쑤성 창저우시 금탄경제개발구 내에 위치해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시운전을 거처 오는 2020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30만㎡(약9만평) 부지에 7.5GWh 규모를 갖췄
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누적수주가 1242억 원에 도달했다"며 "앞으로 제3공장 신설 등을 가속화해 2차 전지 시장의 글로벌 고객사의 핵심 파트너로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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