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서울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물량으로 관심을 끈 '힐스테이트 창경궁' 전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마감됐다.
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전일 실시한 해당 사업지의 1순위 청약(해당지역)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4세대 모집에 5698건이 접수돼 평균 60.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 오는 13일, 계약 25~27일 모델하우스(종로구 종로 199 한일빌딩 3층)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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