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우리은행] |
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은행은 참여은행간 대환대출 취급 시 상대은행의 대출 상환금 조회와 상환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타행의 대출을 상환할 경우 상대은행에 직접 방문해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런 불편함뿐만
현재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두 은행 모두 상대은행의 가계신용대출만 상환 가능하다. 참여은행, 대환 가능한 대출의 종류 및 거래채널 등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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