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新人類)는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버 육성 프로그램’의 약자로, 본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이자 영상 콘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지칭한다.
올해 첫 선발된 ‘신인류 프로젝트’는 약 30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로 구성, 약 3개월 간 현직 유튜버와 전문광고대행사, 유튜브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샌드박스’ 등으로 구성
매월 영상 컨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유튜브 매체에 적합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단순 교육 프로그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워냈다는 평가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