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테마주로 분류되는 남화산업이 사흘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남화산업은 전일 대비 1950원(15.73%)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산업은 지난 8일 11.54% 급등한 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화산업은 이낙연 총리의
남선알미늄(-1.95%), 이월드(-3.75%), 티케이케미칼(-3.26%) 등 다른 이낙연 테마주들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에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