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이치 TV 광고 이미지 [사진= 현대건설] |
현대건설은 지금까지 총 4개의 '디에이치' 단지를 분양했으며, 이번 TV 광고는 디에이치의 첫 번째 입주단지인 ‘디에이치 아너힐즈’(9월 입주)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이며 일반 아파트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의 ‘희소성’을 부각시켜, ‘세상에 없던 완벽함 THE H’라는 주제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V 광고 제작에는 김규하 감독, 김지성 촬영감독 등 국내 최고의 광고 촬영팀이 참여했다. 김규하 감독은 지난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방송 광고 부문 대상, 해외 집행 광고 부문 특별상, 방송광고부문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디에이치 TV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희소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