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거의 반 토막 날 정도로 약세였던 올해에도 증시 신규 상장으로 평가액 100억 원 이상의 '대박'을 터뜨린 주식 갑부가 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된 기업 가운데 개인이 최대주주인 3
엔케이의 박윤소 대표가 보유 주식 평가액 662억여 원을 기록했고, 교육업체 청담러닝의 김영화 대표가 545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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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거의 반 토막 날 정도로 약세였던 올해에도 증시 신규 상장으로 평가액 100억 원 이상의 '대박'을 터뜨린 주식 갑부가 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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