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모텍이 상장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전일 대비 2960원(29.78%) 오른 1만290
센트랄모텍은 상장일인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센트랄모텍의 공모가는 6000원으로, 이틀 만에 주가가 공모가의 2배를 넘어섰다.
센트랄모텍은 1994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263억원, 순이익은 37억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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