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실시한 '박인비 토크콘서트'에 이어 부산에 '전인지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VIP고객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인지 프로는 LPGA투어 우승을 차지하기까지의 노력과 경기 에피소드, 평소 일상과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을 이야기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인지 프로의 드라이버·아이언 원포인트 레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꾸준한 자산관리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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