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8년 한 해 동안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 개선사업을 평가한 결과 양천구를 최우수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는 우수구, 광진·강북·마포·송파구 등 4개 구는 모범 구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양천구는 '부동산정보센터 포털'을 구축해 주민들에게 부동산 관련 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개업소 종사자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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