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2009년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경제 위기 극복을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건설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격려
이에 대해 권홍사 건단련 회장은 건설업계도 정부 대책만 바라지 말고 국가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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