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병합으로 현재 발행 주식총수는 8372만9901주에서 1674만5980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0일부터 21일까지 매매 거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은 자본금 증가나 감소 없이 주식의 액면가를 높이고 유통 주식 수를 감소시키는 것"이라며 "적정 주식 수 유지를 통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가 안정화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