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차환 금리 하락, 신용판매 성장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일 대비 50원(-0.13%) 내린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초 삼성카드는 4만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김수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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