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이 국내 회계법인 중 최초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그 성과를 담은 '삼일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삼일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책임 있는 사업 운영' '지역사회 기여' '환경친화 경영' '임직원에 대한 투자' 네 가지 지속가능성 영역으로 구분했다. 또 영역별로 정책 방향, 실행, 성과, 향후
[우제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