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좋은 집을 짓기 위한 현장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금의 서희건설이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이어 "공사 현장에선 공기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
한편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시장에서 대표 건설사로 손꼽히며 수주 잔액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최재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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