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으로 치닫던 중동 정세가 완화돼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석유·화학주가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극동유화는 전일 대비 1600원(27.59%) 내린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19.94%), 대성산업(-19.88%), SH에너지화학(-19.44%) 등도 일제히 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흥구석유가 25.26% 급락 중이다.
지난밤 뉴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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