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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통과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오전 9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데이터 3법 처리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면서 데이터 3법 법사위 통과가
국회 안팎에서는 개인정보에 대한 엄격한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데이터 3법이 좌절될 경우 우리 경제의 미래가 어둡다는 우려가 교차하는 등 법사위 통과까지 진통을 겪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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