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은 광명시 소하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제공 = 대우건설] |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신입사원 130명은 대우건설 퇴직임원모임인 '우건회'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후원한 연탄 5400장을 광명시 소하동 일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8가구에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 중계동 104마을, 상계동 양지마을, 광명 소화동 등지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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