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7일 베트남 다낭, 호이안에서 진행한 `2019년 우수 사원 해외연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대보그룹] |
이번 연수에 참가한 우수 사원 및 가족 48명은 베트남 다남과 호이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난 1년동안 쉼없이 달려온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보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사내 복지제도의 일환으로 대보건설과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정해 매년 해외
대보그룹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으로 실시돼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와 복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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