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윤영민 무궁화신탁 도시사업본부장, 채상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솔루션영업부문 담당, 박규헌 코업씨앤씨 개발사업본부장, 박정석 메타산업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코업씨앤씨] |
이번 MOU에 따라 4사는 ▲브랜드 제공과 설립 및 운영 ▲사업용지 매입 ▲부동산 신탁과 연계한 개발금융 업무지원 ▲호텔 공조 및 객실 관리 첨단화 등 각 분야 전문 클러스트를 통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규헌 코업씨앤씨 상무는 "다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호텔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찾는 것이 해법"이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코업시티호텔 메타시티' 관계사간 협력체계 유지를 통한 보다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정석 메타산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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