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월 22일자로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전무 4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기조를 유지하되 해당 분야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역량은 물론 창의적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우수 인물을 발탁했다.
또 신상필벌 원칙에 따라 성과가 우수한 인재를 적극 중용,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성장 잠재력,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승진 인사>
◇전무
▲김규형 ◆김 인 ▲이호현 ▲정 헌
◇상무
▲곽승현 ▲구영민 ▲김철영 ▲양권진 ▲원동주 ▲이상동 ▲최부규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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