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호예수는 자본시장법 등에 의거해 최대주주와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매도하지 못하게 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651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6027만주(36개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달 9일 씨제이4우를 시작으로, 11일 쌍용자동차, 25일 케이비아이동국실업 등이 있다.
코스닥 시
2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 대비 20.6%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1.1% 증가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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