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83억원,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44.4%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출액 증감률은 전분기대비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특급배송을 포함한 주문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올해 1분기 기준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랭킹닭컴의 플랫폼 가치는 지속적인
그는 "신규 플랫폼 피키다이어트 역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피키다이어트 가입자 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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