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통해 오픈트레이드 모든 투자 회원은 지점 방문이나 앱 설치 없이도 오픈트레이드 홈페이지에서 바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개설한 증권계좌는 오픈트레이드에 자동 연동되며 이를 통해 오픈트레이드가 제공하는 비상장주식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픈트레이드는 지난해 12월 KB증권과 MOU를 맺고 1달여 만에 이를 출시, 앞으로는 스타트업과 비상장기업 투자참여 확대를 위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협업할 계획이다.
고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