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SGI서울보증보험] |
이번 후원은 감염에 취약한 배려계층 아동들이 사전에 감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보증보험은 마스크, 손세정제, 알코올 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1680세트의 세이프박스를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지
김상택 사장은 "전염병에 위험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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