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지난해 다이렉트 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한지민 씨가 다시 출연해 특유의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임원희 씨가 깜짝 등장하며 새로움과 재미를 더했다.
이번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했다.
유명 샹송인 '오 샹젤리제(Les Champs-Elysees)'와 '피노키오(Pinocchio)'를 삼성화재 다이렉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는 밝고 즐거운 멜로디에 어울리도록 개사한 가사를 통해 '가격도 보상도 삼성화재 다이렉트' 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세련된 색감과 배경으로 표현한 광고의 영상미 또한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백병관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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