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7월 문을 여는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 유통단지, 일명 가든파이브의 분양 조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가든파이브에 입주할 수 있는 청계천 이주 상인 6천100
이에 공사 측은 계약금을 분양금의 15%로 낮추고 전매제한 기간도 2년으로 줄이는 등 계약 조건을 완화해 나머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일까지 추가로 계약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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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오는 7월 문을 여는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 유통단지, 일명 가든파이브의 분양 조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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