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코로나19 감염병 진단키트의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유럽CE 인증 획득으로 유럽CE 인증을 인정하고 있는 해외 대다수 국가들로 수출이 가능해졌다.
지노믹트리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
회사 관계자는 "미국 자회사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를 통해 미국 소재의 검사기관들에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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