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6개년 재무지표 현황.(단위: 백만원) |
예다함은 2019년 회계감사를 통해 약 67억원의 당기순이익 기록하며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납입금과 총자산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해 각각 4183억원과 4849억원을 기록했다.
예다함은 교직원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로 할부거래법 개정 시행령 이전인 2010년 창립초기부터 외부회계감사보고서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예다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지급여력비율, 영업현금흐름비율 등 상조업체 주요회계지표에서도 항상 상위에 오르고 있다. 철저한 고객납입금 보호를 위해 1금융권 6개 은행(우리·신한·하나·전북·수협·SC제일)과 지급보증계약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부당행위보호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한 결과,
한편 예다함은 신상품 2종 출시를 맞아 납입금 할인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 상담신청만으로도 이벤트 기간 내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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